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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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국학교 개교 20주년 학예회

2012-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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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국학교는 20일 뉴저지 클립턴 소재한 학교 강당에서 ‘개교 20주년 기념 학예회’를 열고 그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다양한 솜씨를 선뵀다. 학교 측은 이날 서미숙 부장에게 20년 근속상을, 김귀희 교장과 한상안·박호성 교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기초1반과 3반 학생들이 전래동요를 부르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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