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위한 청년위원의 역할 조명

2012-10-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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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평통 주최, ‘2012 북미주 청년회의’성황

통일위한 청년위원의 역할 조명

사진: 12일 ‘2012 북미주 청년회의’환영만찬에서 평통 김현욱 수석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카고 평통이 주최한 ‘2012 북미주 청년회의’(이하 청년회의)에서 준비된 평화통일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12일부터 14일까지 윌링 타운내 웨스틴호텔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해외 청년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청년회의에는 북미주지역 평통 각 지역협의회 차세대 위원들을 비롯해 한국의 평통사무처 김현욱 수석부의장, 김영호 미주부의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12일에는 등록 및 리셉션과 함께 김현욱 수석부의장 주최 환영만찬이 진행됐다. 13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김 수석부의장의 기조강연(주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청년세대의 역할), 이춘근 한국경제연구원 외교안보연구실장의 특강(주제: 강대국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제언)과 함께 청년회의 세션, 진안순 시카고 평통회장 주최 만찬이 마련됐다. 마지막날인 14일에는 드폴대 최진욱 교수의 특강(주제: 남북 통일에 다른 통일비용 추산)과 연방노동관계위원회 오병승 시카고 디렉터의 특강(주제: 글로벌 코리아, 차세대 리더의 역할과 비전)에 이어 분임토의 결과 발표 및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청년회의를 준비한 시카고 평통의 진안순 회장은 “미국에 살고 있는 차세대 위원들은 주도적인 자세로 준비된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시대의 으뜸가는 민족적 소명은 분단된 조국의 민주적인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준비된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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