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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 박예진 양 ‘장원’

2012-10-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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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 주최 ‘제14회 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에서 박예진(한무리한국학교 11학년)양이 영예의 장원(대상)을 차지했다. 13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15개 학교에서 72명이 참석, ‘강남스타일’과 ‘기분좋은 날’을 주제로 실력을 겨뤘다. 금상은 김은수, 이지인, 은상은 김진호, 김규리, 동상은 윤유진, 최지현이 각각 차지했으며 20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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