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순 (筍)
2012-10-11 (목) 12:00:00
크게
작게
▶ 석향 이병기 워싱턴문인회
돋아보았습니다
새싹처럼
그런데 누릅니다
돌 같은
바위 같은
당신
다시 돌아서 솟아 보았습니다
땅 뚫고
하늘 올려다보았을 때
환희였습니다
나 작은 순筍 되었습니다
바람, 비, 태양을 만나고
나 살아 숨 쉬고 있음 알았습니다
밤에는
별들이 내게 손짓을 하고
낮에는 새들 날아와
내 등 뒤에서 잠자는
꿈도 꾸었습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뒤늦은 후회
오월의 붉은 선율
평화공존은 분단의 고착이 아니라 통일로 가는 현실적 길이다
많이 본 기사
안규백 “韓주도 한반도 방위 최선”…헤그세스 “美에 협력하길”
트럼프 방중 수행단에 테슬라·애플 CEO 합류…엔비디아는 빠져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간신히 유지…해방 프로젝트 재개 검토”
트럼프 “휴전 유지되고 있지만 가장 약한 상태…연명장치 의존”
트럼프 참석행사 총격 용의자, 법정서 무죄 주장
우버 운전 한인 가장 ‘무차별 총격’에 희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