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차장서 사제 폭탄 13개 발견
2012-10-10 (수) 12:00:00
교회 주차장에서 사제 폭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헤이거스타운에 소재한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의 주차장에서 음료수 병으로 만든 13개의 폭탄이 발견됐다.
주 정부 소방국 관계자는 지난 6일 교회 인근 주민에 의해 이들 폭탄들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들 폭탄 중 3개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나머지는 분석이 필요해 모두 당국에 수거됐다.
이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인터넷에서 폭탄 제조 방법을 배우고 있다며 사제 폭탄 제조가 불법이고 위험하다는 사실을 이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폭탄들은 악의적인 의도로 제조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