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열린 마당’등 논의
2012-10-08 (월) 12:00:00
▶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2012 제1차 교장회의
사진: 한국학교협의회 교장회의에서 명계웅 협회장이 교사연수회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하고 시카고교육원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2012년 제1차 한국학교 교장회의가 지난 6일 나일스 타운내 아리랑가든식당에서 열렸다.
30여명의 한국학교 교장과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모국교사 연수보고(아이타스카한국학교 이현애 교장•제일연합한국학교 정지연 교사), 서기보고(추은경 서기), 재무보고(이점숙 재무), 한국학교협 명계웅 회장의 교사연수회 등 설명, 토의 및 안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모국교사 연수보고는 한국에서의 교사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연수에 대한 평가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적응할 수 있는 내용과 컴퓨터를 이용하는 수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한글을 처음 배우는 고학년에 대한 강의 부족과 연수기간이 많이 짧았으며 연수후 기념품이 수업에 활용 가능한 교재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11월에 열리는 학예발표 및 글짓기행사 ‘꿈나무 열린 마당’과 ‘5월의 하늘’ 운동회 행사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명계웅 회장은 “올해 첫 교장모임으로 함께 모여 효과적인 교육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