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서 여대생 두 명 강도당해

2012-09-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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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대학에서 강도 3명이 대학생 2명을 위협한 후 현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알란 스미스(24)와 2명의 용의자는 10일 UC버클리 캠퍼스 내 골든 베어 카페에서 각각 오후 2시 55분께와 오후 4시 50분께 2명의 다른 여대생에 접근, 잡지 구독을 권했다.

여대생들이 거절하자 용의자들은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이들을 위협했으며“카페 내 ATM에서 당장 돈을 뽑아 올 것”을 강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도주한 알란 스미스와 나머지 두 용의자를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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