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주 중 고의적으로 경찰차 들이받아

2012-09-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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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워드에서 경찰차를 들이받은 도주 용의자가 경찰의 대응사격으로 피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저 키너 헤이워드 경관에 따르면 24일 새벽 12시 56분께 헤이워드 29308 미션 블루버드에 위치한 술집(Dirty Bird)에서 총기가 사용된 싸움이 일어났다는 911 제보를 받은 경찰이 사건지점으로 향하던 중 용의자의 차량으로 보이는 검은 색 캐딜락을 발견하고 정지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용의자는 갑자기 급 속력으로 후진하며 경찰차를 들이 받았고 위협을 느낀 경찰은 곧바로 대응사격에 나섰다. 총격을 당한 용의자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술집 싸움에 연루됐던 총격 피해자는 부상을 입었지만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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