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왔더니 집 안에 사체가…
2012-09-25 (화) 12:00:00
모데스토 가정집에서 60대 남성이 폭행당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사체는 23일 오전8시44분께 메이플 스트릿 100블록에서 이사하던 입주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사망자는 집의 방 하나를 임대해서 살았다”면서“심하게 구타당한 흔적으로 보아 살인 사건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피해 남성은 올해 7월말 입주했으며 인근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아 이웃 주민들에게‘아이스크림 맨’으로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 조시 커닝함은“우리 모두는 그를‘조지’라고 불렀으며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면서“서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근한 동네에서 이 같은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다니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