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쟁 ‘컬러 사진전’

2012-09-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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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버클리 한국학센터

▶ 내년 2월4일까지

전쟁의 참상을 드러낸 널려 있는 시체, 탈환과 재탈환의 과정 속에서 파괴된 수원 화성 장안문, 서울 북방지역에서 미군 병사들이 북한군 포로들을 심문하는 광경 등‘컬러로 보는 한국전’사진전시회가 지난 19일부터 UC버클리 한국학 연구소에서 열리고 있다.

미국 NBC 종군기자였던 존 리치(John Rich·94)가 한국전 초기부터 휴전협정 조인시까지 3년여 동안 촬영한 컬러 사진 32점이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는 버클리 한국학 연구소 로비에서 내년 2월 4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무료로 개방된다.


▲주소: 2223 Fulton St. 6th Floor, Berkeley

▲문의: (510)642-2809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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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추락한 북한 전투기의 잔해 위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이 사진은 존 리치 종군기자의 작품으로 내년 2월까지 UC버클리 한국학센터 사진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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