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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대학 MIT 1위 등극

2012-09-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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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 대학 평가기관인 QS가 11일 발표한 2012년도 순위에서 MIT는 당당이 1위에 올랐고 하버드 대학은 2위에 오른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 이어 3위로 추락했다.

상위 10위권에 포함된 미국 대학은 이외 예일 대학(7위), 시카고대학(8위), 프린스턴 대학(9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10위) 등 총 6개 대학이다. 이어 컬럼비아 대학(11위), 펜실베니아 대학(12위), 코넬 대학(14위), 스탠포드 대학(15위), 존스 합킨스 대학(16위), 미시건 대학(17위), 듀크 대학(20위) 등 20위권에는 총 13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 UC 버클 리가 22위, 뉴욕대학은 43위였다.

한국의 대학으로는 서울대학이 37위로 가장 높았고 카이스트 63위, 포항공대 97위 등 3개 대학이 100위권에 포함됐다. ▲www.topuniversities.com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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