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도(獨島)

2012-09-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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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주 워싱턴 문인회

독도에 또 다시 막가파 사무라이 망령이
독사보다 독한 독설로
평화의 독도를 핥으려고
승냥이 송곳니 갈며
훈도시*에 게다짝을 딸깍거리며
식인종의 근성으로 다가온다.

울릉도 동남쪽 200리 최동단
백옥무하(白玉無瑕) 첨병의 섬
신라 지증왕 13년 이사부(異斯夫)장군이
우산국(于山國)정벌로 얻은 민족의 얼이 어린 독도!!
흑조(黑潮)의 격랑 천 천 년
한민족 함께 숨 쉰 독도!!

청(淸) 로(露)를 찝쩍거려 재미 보더니
미국의 콧등을 건드렸다가
원자탄 한 방에 거덜 났던 쪽바리*
하이에나 같은 놈들,
노루를 말이라고 우기는 미련한 섬놈들
눈 먼 소경이냐
「韓國領」 각자(刻字)도 보이지 않느냐?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로
지랄병하듯 게거품 물고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제 놈 땅이라 우겨대며 ICJ에 제소한다니
삶은 개 대가리가 웃을 일


미친개 보는 대로 물어뜯는다고
중국의 ‘다오위다오’(釣魚島)
러시아의 ‘쿠릴열도’에도 게걸댄다
미친개엔 몽둥이 밖에 없다

“선자위복천”(善者爲福天)
“악인필징벌”(惡人必懲罰)

너의 당한 후쿠시마의 처참한 쓰나미는
참회를 기다리는 신의 은총이니
망국 쓰나미로 더 큰 업보 받기 전에
역사를 왜곡 말고 회개하고 진실로 돌아가라!!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번지
187.554㎡면적 동해의 첨병
독도는 우리 땅!!!
독도는 우리 땅!!!

*훈도시: 일본 남자들이 속옷 대신 겨우 치부만 가리게 만든 품위 없는 야만적 옷가지.
*쪽바리: 일본인을 낮잡아 하대하여 욕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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