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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CUNY 1년간 이민자 무료법률상담

2012-09-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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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뉴욕시립대학(CUNY)과 손잡고 5개 보로내 30개 시의원 사무실에서 10월1일부터 1년간 이민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퀸즈에서는 피터 구 시의원 사무실(135-27 38AVE 338호)과 다니엘 드롬 시의원 사무실(37-32 75가) 등 7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ouncil.nyc.gov/immigration)를 참조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시민권 신청과 추방유예 신청서 작성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시의회가 1년간 60만 달러의 운영예산을 지원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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