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선재한국학교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2012-08-28 (화)
크게
작게
대한불교조계종 청아사(주지 석담 스님) 선재한국학교 학생들이 26일 뉴욕 롱아일랜드 힉스빌 소재 사찰에서 불우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학교는 바자회 수익금을 매년 양로원 등지에 전달해오고 있다. 학교는 9월16일 개강을 앞두고 등록생도 모집한다. ▲문의: 516-938-0563 <사진제공=선재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불법이민 35만명’ 필리핀, 트럼프 대규모 추방예고에 우려 확산
‘해품달…우결’ 그 배우..故송재림 안타까운 비보 “긴 여행 시작”
한인 은행 허리띠 졸라맨다…직원수 줄여
“불체자 대거 추방 행정명령”
오늘부터 주택 쓰레기도 ‘밀폐 컨테이너’의무 시행
트럼프가족과 사진찍은 머스크…트럼프 손녀는 ‘삼촌’으로 호칭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