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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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한국학교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2012-08-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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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청아사(주지 석담 스님) 선재한국학교 학생들이 26일 뉴욕 롱아일랜드 힉스빌 소재 사찰에서 불우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학교는 바자회 수익금을 매년 양로원 등지에 전달해오고 있다. 학교는 9월16일 개강을 앞두고 등록생도 모집한다. ▲문의: 516-938-0563 <사진제공=선재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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