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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술잔
2012-07-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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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남 랜햄, MD
추억의 술잔
어슴푸레 희미한 등불 아래
쓸쓸히 마시는 술잔엔
지난 추억이 거짓 없이 흐르고
홀로 마시는 술잔엔
추억의 눈물이 하염 없이
흘러내리고
쉬엄쉬엄 마시는 술잔엔
살며시 미련에 사무친
흘러간 옛 노래가 술잔에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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