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음의 평화

2012-07-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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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학재 워싱턴 문인회

오솔길 걸으면 가슴에 추억이 스며들고
그리움이 외로움이 눈물이지만
세월이 마음을 달래며 흘러갑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소중하고
어제보다 오늘이 행복하자고
감사의 기도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난 날보다
가슴 비우고 살아가는 가벼운 오늘이
조용한 평화로 인도합니다

만남은 헤어짐의 약속이니
먼저 가는 사람 따라가는 사람
누구나 기다리는 그곳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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