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륜(五輪)

2012-07-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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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남 랜햄, MD

하늘을 지붕 삼아 살아 온 여로
길기만 했네
오대양(五大洋) 육대주(六大洲) 금 사냥은
허무의 길
오랜 세월 땀 흘린 흔적
오륜(五輪) 오색(五色)은 나를 위로하고

지난 일 잊으려
몸과 마음 묶어
잊으려 해도 잊을 길 없는 추억
그러기에
세월은 약이 아니라 독(毒)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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