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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한국어 시험 준비반 개강
2012-07-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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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하는 ‘SAT 한국어 시험 준비반’ 교실이 14일 후러싱제일교회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열렸다. 뉴욕한인교사회가 후원하는 준비반은 이날부터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이정혜(왼쪽) 뉴욕한인교사회장 등이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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