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틴뷰 자살 방지 정책 가동

2012-07-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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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시의회가 3일 밤 마운틴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 방지 정책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시 직원들에게 자살의 원인과 자살 위험이 높은 사람을 구별하는 법 등을 포함, 정신 건강과 관련해 자살 방지 교육을 총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마가렛 아베 코가 시의원은 “자살 방지 정책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며 “이 정책이 우리 사회 자살률 감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타 클라라 카운티 자살 예방 전략 계획에 따르면 마운틴뷰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6번째로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2006년 사이 마운틴뷰 자살자 수는 49명으로 주민 10만명 당 9.73명을 기록했으며 자살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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