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 오클랜드 갱 단원 대거 체포

2012-07-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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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거래등 악질범죄조직

이스트 오클랜드 갱 단원들이 살인, 불법총기소지, 마약거래, 신분도용, 사기, 매춘 등 각종 범죄혐의로 대거 기소되거나 체포됐다.

시크릿 서비스와 마약단속기관(DEA)이 오클랜드 경찰국과 합동으로 18개월 전 시작한 이번 작전으로 지난 주 라이벌 갱 단원 살인모의 혐의로 기소된 4명의 포함해 총 65명의 갱단 원들이 쇠고랑을 찾다.

조나 왓슨 오클랜드 경찰국 대변인은 “주요 갱 단원들의 체포로 인해 조직이 해체할 만큼 큰 타격을 줬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82 에비뉴와 버치 스트릿, 72 에비뉴와 스펜서스트릿을 본거지로 삼고 활동했던 이 갱 조직은 마약거래 이외에도 대대적인 신용카드 사기시스템을 구축해 전 세계적으로 신분도용사기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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