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밤비
2012-07-02 (월) 12:00:00
크게
작게
▶ 박명엽/ 볼티모어, MD
적막 속에 찾아오는
밤비도 내안 같아야
나의 창틀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찾아오는 이 없지만
낯설지 않은 숨결
뒤꿈치 들어올리며
살며시 내 귓가에 머무네
내 님도 나와 같이
젖은 마음을 품었을까
속삭이듯이 님의 채취를
품어내는 이 한 밤
밤비는 나의 심장의 한 조각을
누비고 다니며 다시금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흘러흘러
추억을 들먹이며 걸어가네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뒤늦은 후회
오월의 붉은 선율
평화공존은 분단의 고착이 아니라 통일로 가는 현실적 길이다
많이 본 기사
나델라 “오픈AI투자땐 머스크 침묵…올트먼 해임, 아마추어수준”
종전협상 중재자로 슈뢰더 띄운 푸틴…유럽은 즉각 거부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오늘 2심 선고…1심은 징역 7년
UC버클리, 美대학 최초 한국어수업 83년만에 첫 한국학 졸업생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승객 하선 완료후 출항…확진자 늘어나
유가 상승 압박받는 트럼프 “일정기간 연방 휘발유세 없앨 것”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