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딸 윤락녀 만든 남자 살해한 아버지
2012-06-15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 거주 커플이 10대 딸에게 윤락을 알선한 LA출신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13일 법정에 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17세의 딸에게 윤락을 알선한 캘빈 스니드(22)를 부친 배리 길튼과 그의 여자친구 루페 메카도가 공모해 지난 4일 SF에서 총격 살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살인 사건에 앞서 지난달 노스 할리우드에서 스니드의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고 이들 커플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법원은 배리와 여자친구 메카도의 보석금을 2백만 달러로 책정했다.
한편 이들 커플은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캘리포니아 전역을 헤매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