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건힐 실종소녀 중요 단서 제공자

2012-06-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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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상금 2만5천불서 3만5천불로 올려

지난 3월 16일 등굣길에 실종된 모건힐 소녀 시에라 라마(15)를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주는 포상금이 2만5,000달러에서 3만,5000달러로 올랐다.

13일 가족들은 실종된 라마를 찾기 위한 캠프가 설치돼 있는 버넷 초등학교에서 가진 뉴스 컨퍼런스에서 주민들의 후원금과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포상금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전단지의 표시된 ‘유괴’라는 문구를 ‘위험한 상태/실종’으로 바꾸고 사진도 교체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1일 체포된 라마의 납치 용의자 안톨린 가르시아-토레스(21, 모건힐 거주)가 타던 1998년형 폭스바켄 제타도 전단지에 포함했다.


경찰은 토레스의 단독범행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가 체포된 상태지만 라마가 어디 있는지 함구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셰리프국은 현재 라마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은 중단한 상태지만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재개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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