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청소년 합창단 여름캠프 개최

2012-06-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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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픽콰이어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 음악캠프가 열린다. 퍼시픽콰이어(음악감독 제임스 최)는 이번 여름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전곡을 익히며 음악적 감각을 키우는 캠프를 개최한다. 제임스 최 음악감독은 “이번 캠프를 통해 위대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프는 제임스 최 음악감독을 비롯해 김미강 주니어 지휘자, 소프라노 송영랑 성악코치, 최현정 부지휘자, 아이린 쟈콥슨 반주자 등이 교육을 맡는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댄빌 피스 루터란교회(3201 Camino Tassajara)에서 캠프가 열리며 여름 캠프의 교육비는 월 50달러이다. 10, 17, 24일 오디션을 볼 수 있다. 문의 (415)717-7933, pacificchoir@gmail.com

■ KPA유스콰이어 보컬 레슨 강화

KPA콰이어(단장 김승미)도 보이스 레슨을 위한 여름캠프를 마련한다. 4학년 이상 KPA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션 1(6월 11-25일)과 세션 2(7월 2-16일)로 나눠 진행된다.

김지연 지휘자는 “이 캠프는 실력향상을 위한 개개인의 성악레슨에 중점을 둔다”며 “기초 발성훈련부터 성량을 높이는 방법 등을 익힌다”고 말했다.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산라몬 Church on the Hill(20801 San Ramon valley Blvd)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차임벨도 익힌다. 문의 (925)286-6394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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