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임플란트 기업에 도전
▶ 400여 치과의사 등 참여, 세계 매출 5위
아시아 1위의 한국 임플란트 기업 오스템이 미주에서는 처음으로 1일 ‘하이오센 미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UCSF 대학 내 미션 베이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 이정관 SF총영사와 오스템 미주법인 하이오센(Hiossen)의 로버트 리 이그젝티브 디렉터의 축사가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구강 수술, 사이너스 리프트 시스템 등 치과 전반에 걸친 임플란트 치료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오후에는 마이크 첸 박사가 직접 임플란트 시술을 무대 위에서 시연해 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컨퍼런스에는 템플 치의대 존 스즈키 학장 등 임플란트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치과 의사들이 대거 자리했다.
관계자는 “한국과 아시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오스템이 미국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을 자축하고 캘리포니아 지역에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아이오센 미팅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은 2006년 미국법인 하이오센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에 뛰어든 이후 12여년 만에 전 세계 임플란트 매출 5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유럽, 아시아 등 12개 국가에 설립한 1기 해외법인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매출액’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오스템은 밝혔다,
. 특히 북가주 지역에서 하이오센은 작년 380만 달러의 계약과 300만 달러의 매출은 올리며, 전미에서 1,923만 달러의 매출과, 전년대비 46% 성장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에서도 1,426만 달러의 매출로 중국 내 임플란트 판매회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오스템은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하는 요인으로 품질의 우수성, 치과의사 임상교육, 직판영업체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등을 꼽고 해외법인들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성장세가 향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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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UCSF 대학 내 미션 베이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오스템 미주법인인 하이오센 주최 컨퍼런스에서 치과의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