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24대 한인회 첫 정기 이사회

2012-06-0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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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구축* 정치력 신장”

▶ 집행부*이사진 구성, 사업계획 논의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는 올 한해 동안 지역 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한인회는 지난 30일 한인회관에서 24대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회는 신규사업으로 ‘한인회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홈페이지를 공유할 계획을 하는 등 지역 한인들의 정보 공유와 한인정치력 신장 구축과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무료 건강 검진 서비스(한달에 한번)와 본국의 새 안양회 단체와의 MOU체결을 통해 지역 공립학교 한국어 반과 한국학교의 후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영사업무 등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 봉사로 다가가기로 했다.


이응찬 한인회장은 “몬트레이 한인회가 지역 한인들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최선을 다해 봉사 하겠다”고 약속하고 “특히 한인회관 건립과 공립학교 내 한국어 반과 한국학교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 차혜자 여성부장과, 김종식 총무를 신임이사로 추가 영입했다.

한편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 6월 새 안양회(cafe.daum.net/SaeAnYang)와의 MOU체결, 무료 건강 검진 서비스(매 달) ▷ 7월 영사업무 ▷ 9월 골프대회, 포도판매 ▷ 11월 송년잔치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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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제24대 한인회가 공식적으로 첫 정기 이사회를 갖고 새 임원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지대현 이사, 차혜자 여성부장,조성규 수석부회장,이응찬 회장,김희준 이사장,김종식 총무,곽철영 부회장,유정숙 노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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