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음식 문화 체험하는 시간가져

2012-06-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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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음식 정말 맛있어요!”

▶ 스타인백 초득학교 한국어반 학생

살리나스 소재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교장 도라앤 살리자르) 한국어 반 학생들이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0일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 반 학생들은 한국어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사이드 소재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을 찾았다.

한국어 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미혜 교사는 “한국어를 학습하는데 한국문화 체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오늘 한국음식 체험 행사가 한국을 이해하고 한국어를 학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음식 문화 체험에 참가한 20여명의 한국어 반 학생들은 불고기와 갈비 등의 한식을 시식한 후 모두 ‘정말 맛있어요’를 외치며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케일리(11)학생은 “한국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다”고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에쉴리(11) 학생은 “김치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다. 정말 맛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몬트레이 한인회 이응찬 회장과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문 이 회장, 도라앤 살리자르 교장, 호세 카스테네다 알리살 교육구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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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 소재 존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이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지난 30일 시사이드의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을 찾은 학생들에게 이학교의 도라앤 살리자르 교장이 젓가락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관계기사 2면,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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