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동물원 펭귄 4마리 태어나

2012-06-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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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펭귄 보러오세요”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의 식구가 늘었다.

31일 SF동물원측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마젤란 펭귄 4마리가 태어났다.
관계자는 새끼 펭귄들은 6월 말까지 일반인들의 관람이 가능하며 이후 수영하는 법을 배우는 ‘피쉬 스쿨(Fish School)’로 보내질 예정이다.

사육사는 “피쉬 스쿨은 새끼 펭귄들의 건강을 돌보고 잘 성장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펭귄들은 인공포육이 끝나는 올해 7월 말 무리로 돌아갈 예정으로 마젤란 펭귄 무리규모는 동물원협회가 승인한 미국내 동물원 중 SF가 가장 크다.
마젤란 펭귄은 칠레의 마젤란 해협에 주로 서식하며 아르헨티나 해안과 포클랜드 제도, 브라질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주로 오징어나 정어리, 크릴새우, 작은 갑각류 등을 먹고 살며 해마다 같은 상대와 짝짓기를 한다. 마젤란 펭귄은 보통 30인치, 14파운드까지 자란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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