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샌프란시스코 공항지점(지점장 윤영)은 5월 16일부터 British Airways의 Terraces 라운지를 임차하여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금번 라운지 이전으로 인해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등 하이 클래스 이용 승객 및 마일리지가 많은 고객에 대한 라운지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우선 전체 좌석 수가 기존 70석에서 130석으로 대폭 증가되었으며 점심시간대에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샌드위치를 비롯한 다양한 스낵류, 음료 및 주류 등이 제공된다.
또한 샤워실, 사무공간 및 TV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일등석 이용 승객 및 100만마일 이상 고객 전용의 라운지 공간이 별도로 제공되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공항 라운지 개선은 대한항공 샌프란시스코 지점(지점장 이동욱)의 2012년도 역점 사업인 ‘내사랑 샌프란시스코, 내사랑 대한항공’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한국행 항공권 구매고객을 위한 ‘KAL 리무진 탑승권 무료 증정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Boeing 777-300ER 최신 대형 기종을 7~8월에 투입할 예정이며 성수기를 맞이하여 공항 서비스는 물론 항공여행의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한항공 이용객 모두가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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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전한 샌프란시스코 공항내 대한항공 라운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