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립도서관내 한국도서 위한 기금마련
▶ 몬트레이 4개단체 합동으로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회장 문 이),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회장 한찬우), 몬트레이 노인회(회장 유정숙)등 4개 단체가 함께 주최한 ‘한국문화축제’가 26일 살리나스 존 스타인벡 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올 가을 살리나스 시저 차베즈 공립도서관 내 한국관에 비치될 한국도서 및 문화 물품구입 기금마련과 한국 전통문화를 타민족에게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날 김영주, 황규희씨의 부채춤을 비롯해 이영숙씨의 북춤, 장구춤, 신명나는 사물놀이, 조 태권도 단원들의 절도있는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에 참가자들이 훔뻑 빠졌고, 갈비, 김치, 잡채 등 풍성한 한국음식을 체험하며 한국의 맛과 멋에 감탄했다.
유진철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은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 주최측에 감사”함을 표했고 이응찬 회장도 “앞으로 한국문화축제를 더 성대하고 알차게 준비해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데니스 도냐휴 살리나스 시장, 김신옥 SF교육원장, 나기봉 SV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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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구입 기금마련 문화축제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