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 삼보사
2012-05-29 (화) 12:00:00
불자들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인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27일(초파일.음력 4월8일) 카멜 삼보사에서 열렸다.
카멜 삼보사(대만 주지스님)가 주최한 초파일 봉축 법요식 및 문화행사에는 스님과 불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만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지혜로 어리석음과 어둠에 가득 차 있는 중생들의 세계를 밝게 비추어 주는 불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법요식은 행사장 가운데에 마련된 부처님 상에 차례로 나와 정성스런 마음을 담은 맑은 물을 붓는 관욕식으로 시작됐다. 또 삼귀의 반야심경을 전 참석자들이 목탁 소리에 맞춰 불렀다.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몬트레이 한국학교 사물놀이단의 풍물패 공연(지도 조덕현)과 국방외국어 대학의 부채춤 단(지도 황규희)의 공연도 펼쳐졌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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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보사 주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이 정성을 다해 마음을 가다듬는 관욕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