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등록에도 후보자 없어
▶ 결국 추대로 진행 예정
새크라멘토 제 26대 한인회장 3차 후보 등록 마감이 지난 26일(토) 오후 5시까지 연기 했었으나 결국 등록자는 없었다.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정몽환)는 이날을 기해 해체하고 그간의 회의록 등의 모든 서류와 권한을 한인회에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새로 개정된 선거 세칙에 의거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2주안에 추대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6월 24일까지 차기 회장단을 선정해야 한다.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한인회장 등록 2차 까지 무 후보 등록으로 인해 선거 세칙 개정위원회까지 구성해 세칙 변경까지 시행했다. 하지만 공탁금 액수는 20,000달러에서 공탁금 5,000달러와 운영자금 15,000달러로 변경은 되었으나 결국 액수는 동일하며 또한 추대위원회를 구성해서 추대 받은 한인회장 또한 공탁금액과 운영자금을 동일하게 제출해야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추대받아서 나오는 후보가 공탁금을 다 내고나올 것인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면서 차기 26대 한인회장을 추대하는 일에도 난항이 거듭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추대 위원회는 선거 세칙 제 3조 6항에 의거 전현직 한인회장단 1/3, 전현직 한인회 이사회 이사 1/3, 전현직 단체장 1/3으로 구성되게 된다. 이들의 정확한 인원수는 제한이 없으며, 추대되는 회장단 입후보자는 세칙 제 3조의 입후보 등록 규정을 준수해 일체의 서류와 공탁금등을 제출해야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사진 설명 : 새크라멘토 선관위 정몽환 위원장 선관위의 해체를 선언하며 모든 것을 한인회에 이관한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