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무 시조시인 시작활동 활발
2012-05-25 (금) 12:00:00
카멜에 거주하고 있는 최연무 시조 시인<사진>이 본국 시조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하는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연무 시인은 본국의 백지문학회가 발행하는 시조시인 동인지 ‘백지’(白地)에 10편의 시조를 발표했다. 2011년 제8집에 실린 최 시인의 작품은 ‘자란만 풍경’ ‘솔개’줄’등이다.
1966년 ‘백지’ 동인으로 시조를 쓰기 시작한 최 시인은 1984년 미국으로 이민와 스몰 비즈니스를 하면서도 일상적으로 시조를 쓰고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 문예공모전에 당선하기도 한 그는 황산 시조문학 작품상, 해외동포문학상등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시조집 ‘하늘 저리 윈 까닦은 ‘제목의 시조집을 내기도 했다.최 시인이 소속된 ‘백지문학회’는 1966년 4월 19일 발족되어 1968년 동인지 ‘백지’를 발행하기 시작했으며 시조 작품전, 문학제. 문학기행등을 실시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