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한민족축전

2012-05-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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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발전상 체험"

▶ 6월 8일부터 접수

전세계 40개국에서 400명의 동포가 참가하는 2012 세계한민족축전이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인천 및 전북 일원에서 개최된다.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9년 창설된 세계한민족축전은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참가자들은 9월 14일 등록 완료한 후, 15일 조국의 통일을 기원하는 DMZ방문과 환영연 참가를 시작으로 16일 서울 경복궁과 점프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전라북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북에서 유치, 전주한옥마을탐방과 부안 마실길 걷기대회, 새만금방조제 견학을 통하여 조국의 멋과 맛, 발전상을 체험하게 된다.


18일에는 세계한민족명랑운동회에 참가해 전통놀이체험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세계한민족축전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재외동포와 동반 현지인은 국민생활체육회 웹사이트(www.wk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왕복 항공료와 참가비 300달러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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