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카네이션
2012-05-23 (수)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회장 최윤희)가 주최한 ‘제21회 스승의 날’ 행사가 2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 일원 한인 및 타인종 교사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인 초등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한 교사 모두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선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샤 골드버그(오른쪽) PS 46 초등학교장이 밝게 웃으며 한인학생이 건네는 꽃을 받아들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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