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티신학대학원 재학 동문 격려

2012-05-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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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장신동문회(회장 박은우 목사)가 지난 달 30일 버지니아 린치버그 소재 리버티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동문들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김재동 목사(서울장로교회) 등 다수의 선배 목회자들이 함께 해 후배 동문들과 교제를 나누고 격려했다. 또 워싱턴서머나교회와 민족장로교회 등이 준비한 온정도 전달됐다. 현재 리버티신학대학원에는 15가정의 장로교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워싱턴장신동문회는 오는 5월 30일 리치몬드에 소재한 유니온 신학교(Union Presbyterian Seminary) 200주년 행사에도 참석해 동문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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