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국학교 글짓기 및 사생대회

2012-04-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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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량 마음껏 뽐냈어요"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배순혜)는 지난 4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학교 대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내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문화’의 대 주제 속에 한글, 수업시간, 학교, 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느라 고심하며 조심스럽게 한자한자 써내려갔으며, 좋아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사생대회에서 아이들은 가족, 친구, 동물, 꽃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흥겨워 하는 모습이었다.

배순혜 교장은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런 일들이 한국문화와 언어를 더욱 흥미롭게 표현하고 습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실시한 대회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시상할 예정이며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의 상장이 전달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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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학생들이 사생대회를 맞아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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