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하이웨이 추격전
2012-04-23 (월) 12:00:00
이스트베이 지역에서 20일 경찰과 용의자간의 쫓고 쫓기는 한밤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30분께 4명이 탄 차량이 월넛크릭 680 인터체인지에서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오클랜드 27가와 웨스트 그랜드 에비뉴로 도주했다.
하지만 도주 차량은 중심을 잃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웨이와 웨스트 그랜드 에비뉴 사이에 있는 소화전과 주차된 차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15분여의 추격전이 끝이 났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들이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한 이유를 추궁하는 한편 마약 은닉 여부와 관련 차량 내부를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