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테오 남성 감전사
2012-04-23 (월) 12:00:00
산마테오 거주 남성이 땅에 떨어진 전깃줄을 만져 감전사하는 사고가 20일 일어났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6시30분께 엔리케 텔로(55)씨가 케호 에비뉴와 사우스 노포크 스트릿 인근을 운전하던 중 땅에 떨어져 있는 전깃줄이 도로를 막고 있는 것을 보고 옮기려다 감전사 했다.
PG&E측은 땅에 떨어져 있는 전깃줄 발견 시 손으로 절대 만지지 말고 911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깃줄 고장으로 3,300백 가구가 정전됐지만, 21일 오전 대부분의 가정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