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함없는 애정으로 조언해주세요"
▶ 22일 서밋포인트서 골프대회 개최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체육회(회장 고태호)는 전직회장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태호 회장의 주도로 18일 산호세 시골대가집 식당에서 첫모임을 가진 이날 윤필중(2대), 남중국(4대), 서양수(8대), 신민호(9대), 장길현(10대), 박정현(11, 12대) 전직회장을 비롯해 전 이사장 장영진 체육회 원로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현 체육회의 미숙한 점 등을 지적하는 한편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도 체육회 발전을 위해 자문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 회장단인 홍현구 이사장, 고태호 회장, 윤범사 부회장, 최성기 사무총장 등은 전직회장단의 의견을 깊이 경청하고 적극 수용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태호 회장은 전직회장들에게 22일 개최되는 골프대회의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올 10월 전 지역동포가 참여하는 ‘교민 우호 한마당 체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SV체육회가 주최하는 골프대회는 2013년 캔사스시티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참가 기금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1500 Country Club Drive, Milpitas CA)에서 열리는 이날 골프대회는 정오 12시부터 등록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참가비 100달러, 현재 9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문의 최성기 사무총장 (408)489-4954, www.koamsports.or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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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체육회 전직회장들이 현 14대 회장단에게 격려와 조언을 하며 체육회 발전을 위해 구체적 의견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