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 폐기물 입출기록 중요"
▶ 환경청*대기 정화국*폐수 처리국 공동
새크라멘토 카운티 환경청과 대기 정화국, 폐수 처리국 등에서는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회장 최응철) 회원들을 위해 폐기물 관련 법규 및 검사 방법에 관련한 교육과 질의 응답의 시간을 지난 4월 17일(화)오후 7시 부터 훼어옥스에 위치한 올시즌 세탁소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했다.
최응철 회장은 평소 환경청과 폐수 처리국 및 대기정화국 등에 규제 및 벌금 부과 완화에 관련해 지속적인 질의서를 보내왔었으며 이를 알게된 BERC(Business Environmental Resource Center)의 쥰 리빙스톤씨의 주선으로 새크라멘토 지역 최초로 한인 세탁협회에 교육 및 방침을 알려주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청의 더글라스 오스본씨와, 대기정화국의 테레사 포시, 폐수 처리국의 샌디 델프 등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파견 되어 기관마다 실시하는 검사 기준, 방법 및 과정에 대한 것과 또한 점검시 주 지적 및 적발 사항에 대한 설명과 폐기물 처리 방법에 관련한 주의 사항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환경전문가 더글라스 오스본씨는 "가장 취급 주의 해야 하는 약품등의 위험물질은 각 업소에 들어오게 되는 순간부터 그것이 폐기 될때 까지 각 업소주인의 책임이다"라고 전하며, 자세한 취급방법 및 처리 방법에 대해 직원 교육을 실시 하여야 하며, 이 모든 것에 관련한 서류를 보관하고 있어야 하고, 이를 기록해 놓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폐기물 처리국의 샌디 델프 씨도 "잘못된 폐기물 처리가 적발 되었을 때 부과 벌금이 시정될때 까지 하루에 5,000달러씩 부과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며 폐기물 관리 기록은 방어차원에서도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날 통역을 위해서는 산돌교회 박수현 목사가 수고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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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환경국의 환경전문가 더글라스 오스본씨가 폐기물 처리 기준에 관련해 설명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