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선사시대 사회사 상징성’ 조명
2012-04-20 (금) 12:00:00
UC버클리 한국학센터(소장 존 리)는 23일 오후 4시 30분 허스트 고고미술관(Hearst Museum of Anthropology)에서 ‘초기 동아시아 사회의 상징 연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연자인 이준정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는 동북아 선사시대의 생계주거 체계와 발전, 쌀 같은 주 식생활의 정착 등을 통해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 상징을 밝히며, 초기 몽골 목축업을 연구한 리사 얀츠 애리조나대 교수와, 유기화학적 측면으로 고대 한반도 사회상을 분석한 곽승기 워싱턴대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일본 선사시대의 수렵과 채취를 연구한 준코 하부 UC버클리 인류학과 교수가 패널리스트를 맡는다.
한편 UC버클리한국학센터는 5월 1일 오후 6시 이창동 감독이 연출한 영화 ‘시’를 조명해보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학센터 6층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는 UC버클리 안진수 동아시아문화학과 교수가 맡는다.
문의 (510)642-5674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