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로교회들 하나되어 오이코스 희생자 돕기

2012-04-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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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장로교 북가주 한인교회 연합찬양축제

▶ 본보 특별후원, 29일 알라메다 장로교회

미국 장로교(PCUSA) 북가주지역 한인교회가 오는 29일(일) 오후5시 알라메다 장로교회(양진욱 목사 시무)에서 제1회 연합 찬양축제를 갖는다.

미국 장로교 태평양대회(회장 김광선 목사) 주관의 이번 찬양축제는 북가주지역에 있는 장로교회간 교제와 친목도 나누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돕기위해 열리게 됐다. 그래서 이날 찬양축제를 통해 걷힌 헌금은 오이코스대학 총격사건 희생자 가족들을 돕는데 쓰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김광선 목사(샌프란시스코 복음장로교회)는 “어떻게 한인사회에 교회가 도움이 될수있을까 생각하던중 장로교회가 하나되어 찬양축제를 열게됐다”면서 모은 헌금은 불의에 자녀를 잃는 큰 아픔을 당한 오이코스대학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쓰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본보 특별후원의 이날 찬양축제는 금문장로교회( 조은석 목사)를 비롯 샌프란시스코 복음장로교회( 김광선 목사), 샌프란시스코 은혜장로교회(김동원 목사), 상항 연합장로교회(이용호 목사), 새크라멘토 수도교회(김숭 목사), 콘트라코스타 장로교회(전성호 목사), 알라메다 장로교회(양진욱목사), 트라이밸리(이명섭 목사), 산라파엘장로교회(최은석 목사)등의 성가대가 찬양을 한후 참석자 모두가 ‘할렐루야’를 부른후 막을 내리게 된다.

알라메다 장로교회 양진욱 담임 목사는 “북가주지역에 3개 노회가 있어 가까이 있으면서도 소속이 달라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에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찬양과 아울러 어려운 이웃도 돕게되어 기쁘다”면서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는 북가주지역에 18개 교회가 있다.

알라메다 장로교회 주소 2001 Santa Clara Ave. Alameda.CA 94501. (510)523-8633. (415)652-8953.

<손수락 기자>

김광선 목사
합창대회에 참가할 금문장로교회 성가대.<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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