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는 지난 14일 무등록으로 마감되었던 제 26대 회장 후보 등록 기간을 오는 4월 28일(토) 오후 5시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4일 후보 등록 마감을 넘긴 후 선거 관리 위원회(위원장 정몽환)는 모든 권한을 한인회에 일임키로 결정 했었다. 이에 지난 16일(월) 한인회 임원들은 긴급 회의를 통해 등록 기간을 4월 말 까지 연장하는데 합의 했으며, 또한 선거 관리위원회는 기존과 동일인물들로 제 26대 회장이 확정 될때 까지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조현포 한인회장과 박수현 수석부회장, 이미선 부회장, 염영호 사무총장 등이 모여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 했으며, 이날 임원들은 공탁금 관련해서 선거 관련 세칙등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으나, 우선 2차 선거 공고 기간을 갖고 2차 공고 후에도 등록자가 없을 시에는 임원과 이사 회의를 소집해 향후 논의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회장 입후보 자격은 선관위 세칙 2조 1항, 2항, 3조 1항, 2항에 의거 새크라멘토 지역에 2년이상 거주한자, 국내외에서 민형사상 위배가 없는자, 만 35세 이상의 영주권 및 시민권자다.
신청서류는 입후보 신청서 2부(선관위 소장양식), 추천서 50통이상(투표권이 있는 동포), 소견서 1부, 각서 1부, 공탁금(회장 1만 5천달러, 부회장 5,000달러) 등이다. 신청자는 한인회 사무실(9237 Folsom Blvd. Sacramento, CA 95827)로 접수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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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26대 한인회장 후보 등록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