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김신옥)이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14일 6개교에서 실시됐다.
상항한국학교(교장 이경이), 실리콘밸리한국학교(교장 김채영), 트라이밸리한국학교(교장 윤진), 새크라멘토한인천주교회한국학교(교장 메리서)를 비롯해 콜로라도주의 성로렌스한국학교, 유타주의 유타한국학교 등에서 실시된 이번 TOPIK에 총 464명이 지원해 414명이 응시했다.
이날 시험은 어휘/문법, 쓰기, 듣기, 읽기 등 4개 영역으로 실시됐고 초급(1,2급), 중급(3,4급), 고급(5,6급) 등 수준별로 나눠 치러졌다.
시험당일 상항, 트라이밸리, 실리콘밸리한국학교 고사장을 순회한 김신옥 원장은 "각 고사장마다 별문제없이 무난하게 시험이 치러졌다"며 "학생들이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다"고 말했다.
시험 결과는 6월 4일 웹사이트 www.topik.go.kr에서 수험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말 수험자 해당 한국학교로 성적이 우송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전 영역에서 과락점수가 없고 전 영역 평균성적이 합격점수에 해당되어야 한다.
▲문의 (415)921-2251(ext. 305)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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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년도 대비 34% 지원자가 증가한 TOPIK이 6개교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실리콘밸리 한국학교에서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 한국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