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세 교육위해 모두 한마음"
▶ 80여명 참석, 후원금 1만여 달러 마련 수확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박익수)가 주최한 한국학교(교장 배순혜)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4월 15일(일) 데이비스지역에 있는 와일드 호스 골프코스에서 열려 약 1만여달러의 후원금을 마련하는 수확을 얻었다.
한국학교를 후원하고자하는 마음들이 한데 모인 이날 대회에는 새크라멘토 한인회, 시니어 골프회 및 지역교민, 이정관 총영사, 몬트레이 한인회 등 80여명이 참석해 한국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챔피언에는 전석철씨가 수상했으며, 특별히 이날 응원차 참석해 준 몬트레이 한인회 이응찬 회장 당선자는 6번홀에서 홀인원의 기쁨까지 누려 참석자들의 부러움 섞인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박익수 이사장은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한국학교는 교장선생을 비롯한 모든 선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하며 더 깊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관 총영사는 "현재 한국어가 문화 콘텐츠의 중심에 서있다. 동포 자녀들의 정체성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학교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늘리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학교가 훌륭한 지도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골프대회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조진문 ▲챔피언 전석철, 2등 강석효, 3등 곽경근 ▲장타상 성시찬(남), 지순오(여), ▲근접상 염승(남), 문미연(여), ▲베스트 드레서 상 지대현(남), 노진희(여) 등이다.
<장은주 기자>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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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끝난 후 학교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