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 교육청 주최 한인학부모 세미나가 23일 오후 6시30분 알바니 오션뷰 초등학교(1000 Jackson St.) 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기분장애(mood disorders)로 주요 우울장애 (major depressive disorder), 감정부전장애(dysthymic disorder), 조울증(bipolar disorder), 순환기질성장애(cyclothymic disorder)를 다룬다.
강연자는 California School of Professional Psychology 임상심리학 박사과정중이고 현재 버클리 시청 정신건강부서 인턴인 채드 유씨이다.
채드 유씨는 “이민생활에서 문화적 적응으로 스트레스와 우울 증세 혹은 분노를 쉽게
경험하게 된다”며. “특히 아이들은 심리적 긴장과 우울 증세를 완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대인관계 형성의 빈약함과 집중력 저하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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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는 자녀들의 감정적인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분장애로 힘들어 하는
가족, 친구들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알바니 교육청 한국어 통역자 이수연씨는 참석자들이 20일까지 이번 세미나 참석여부를 이메일(ssim94706@gmail.com)로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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