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 차압주택 비싸면서도 잘 팔린다
2012-04-14 (토)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내 차압주택의 가격이 버지니아 주는 물론 전국 평균 차압주택 가격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자 지역 인터넷 신문 ‘Patch’에 따르면 훼어팩스 카운티내 차압 주택의 3월말 평균 가격은 32만1,000달러로 이는 주 평균 가격인 24만3,772달러보다는 7만7,228달러, 전국 평균인 16만5,321달러보다는 15만5,679달러나 높았다.
부동산 정보회사인 리얼티트랙닷컴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훼어팩스 카운티내 차압 주택 수는 애난데일 283채를 포함해 총 2,431채였으며, 이는 버지니아주 전체 차압 주택 1만5,000채 중 16%에 해당됐다.
버지니아의 차압 주택 수는 미국 전체 차압 주택의 1.1%를 차지했다.
훼어팩스 카운티내 짚(Zip)코드별 차압주택 수를 살펴보면 22003(애난데일)이 157채로 가장 많았고, 이어 22030(훼어팩스) 114채, 20121(센터빌 ) 107채, 22015(버크) 100채, 22312(알렉산드리아) 71채, 20151(섄틸리) 57채, 22032(훼어팩스) 46채, 22031(훼어팩스) 40채, 22180(비엔나) 29채, 22046(폴스 처치) 22채 순이었다.
훼어팩스 카운티내 차압 주택이 매물로 나와 팔리기까지는 평균 65일이 걸려 버지니아 평균 116일보다 51일이 짧았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