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운영위원장 양장규)는 오는21일(토)부터 새크라멘토 시온 장로교회에서 새크라멘토 제2기 아버지학교를 개설한다.
새크라멘토에서는 2005년 산호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에서 새크라멘토 지역 첫 아버지학교를 열어 많은 아버지들이 수료한 바 있으며 7년만에 다시 개설하게 됐다. 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지난 3월 초부터 약 30명의 봉사자들이 여섯 차례의 모임을 갖고 준비를 해왔다. 새크라멘토 아버지학교는 지난 주 부터 접수가시작되어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고있다.
새크라멘토 2기 아버지학교는 샌프란시스코.시에틀 L.A 등지에서 강사들을 초청하여 열린다. 개최날자는 4월21일(토), 22일(일), 28일(토), 29일(일) 등 4번에 걸쳐 오후 5시부터 문을 연다. 이번 학교에서는 아버지의 영향력, 남성, 영성, 사명 등 주제강연과 간증, 토론, 예식 등으로 진행된다.
산호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는 2001년에 처음 아버지학교를 시작하여 11년동안 산호세 지역에서 17번을 개최하였다. 샌프란시스코와 덴버, 노스리지, 새크라멘토등 타 지역에 6번 이나 원정하는 등, 활발한 아버지학교 운동을 전개하고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은 1995년 한국의 온누리교회 두란노서원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전 세계 46개국 230개 도시와 한국의 75개 지부에서 22만3천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정의 회복을 통하여이 사회를 바로 세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남성들의 회복운동이다.
이번 아버지학교 참가신청은 인터넷http://www.sjfathers.org/ 을 통하여 온라인 신청이가능하다. 등록비는 120 달러, 선착순 6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전화 (408) 890-1861.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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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새크라멘토에서 아버지학교가 열린다.사진은 자원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