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재융자 구제책
‘FHA New HARP(2.0)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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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월드 융자 세미나 개최
26일 서니베일 도메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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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월드(대표 김지숙)는 26일 오후 6시 서니베일 도메인 호텔(1085 E. El Camino Real)에서 FHA와 HARP융자를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대표는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다운페이가 적어 주택구입에 엄두를 못내거나 혹은 주택가격 하락으로 재융자를 못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FHA(Federal Housing Administration)는 적은 다운페이먼트(최소 3.5%, 100% Gift 가능)와 낮은 크레딧 점수(620점까지 가능), 숏세일∙차압∙파산 등의 기록이 있어도 주택구입이 가능한 ‘정부 개런티 융자’이다. 또한 DTI(Debt to IncomeRatio)도 상황에 따라 55%도 가능하다.
현재 FHA 융자 이자율은 사상 최저이며 융자 기간도 일반 융자와 비슷하다.
또한 FHA 융자로 재융자할 시 절차가 매우 간단하며 특히 집 감정서류와 수입증명 없이도 융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New HARP(Home Affordable Refinance Program 2.0) 융자는 지난 3월 17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오바마 재융자 구제책’으로 현재 주택가격이 융자금액보다 낮을 경우에 해당되는 융자 구제책이다.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으려면 2009년 5월 31일 이전 소유주택을 구입했고 현재 융자가 Fannie Mae 또는 Freddie Mac에 속해 있으면 된다. 이 융자는 거주주택뿐만 아니라 투자용 부동산 구입시에도 가능하다.
이 융자의 가장 큰 장점은 주택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했어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LTV(Loan to Value) 제한이 있었지만 지금은 30년 고정으로 하면 LTV 제한이 없다. 수입증명은 한달치만 필요하고, 자영업자인 경우 지난 1년치 세금보고 서류만 필요하다.
하나의 혜택은 만약 현재 갖고 있는 융자에 PMI가 없다면 이 프로그램으로 재융자를 할 경우 융자금액이 주택 가격보다 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새로운 PMI가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오후6시부터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모기지월드측은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을 바라고 있다.
문의: 모기지 월드 (408)736-8800
<신영주 기자>